농협은행 전 점포에서 카드정보유출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사과`를 나눠주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 점포에서 고객들에게 사과의 의미로 사과를 나눠 드리거나 음료수 등 다과를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일부지점에서는 1월 퇴직한 직원들까지 자발적으로 나서 카드업무처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농협은행은 전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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