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납품대금 조기지급 입력2014.01.27 21:59 수정2014.01.28 03:3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은 설을 앞두고 기자재 협력업체 600여곳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납품대금 103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29일에 지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대우조선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600억원을 마련했으며 납품대금 100% 현금 결제 등의 금융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우조선은 작년에도 설과 추석에 각각 1700억원과 650억원의 납품대금을 미리 결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기업 디노티시아, 하이퍼엑셀과 최적 추론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AI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RAG(검색증강생성) 최적화 AI 추론 시스템’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디노티시아의 벡터... 2 F4 테이블에도 올라온 '토허제'…"면밀히 점검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 부동산 대책)에... 3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현지화 전략 강화…변화 유연 대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현대차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아이오닉 5·9를 생산하고 혼류 생산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