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도도하고 세련된 프렌치 시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이 파격적인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로 논현동 거리를 활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인이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패션피플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엣지있는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 여가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화이트 컬러의 기본 브이넥 티셔츠에 블랙 레더 재킷으로 멋을 낸 후 하얀색 스키니 바지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또한 흑단처럼 검은 머리는 그의 감각적인 블랙 앤 화이트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키 작아도 저런 비율이?”, “가인 옷 정말 잘 입는다.”, “가인 점점 예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3월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플러스 에스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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