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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상위주, 외국인 '팔자'에 줄줄이 미끄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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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로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줄줄이 미끄러졌다.

    NAVER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8% 급락한 65만4000원으로 추락해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NAVER 외국계 창구에선 비엔피, 모건스탠리, UBS 등이 대량 매도에 나서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현재 삼성전자우와 기아차를 제외한 국내 시총 상위 14개 종목 모두가 하락세를 보였다.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외국인 팔자에 각각 1.38%, 1.10% 떨어졌다.

    모건스탠리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창구에서 삼성전자 매도 주문이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현대차도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현대중공업(-2.61%), LG화학(-2.98%), 신한지주(-1.36%) 등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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