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넛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2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없으며 두사람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규모의 소형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