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외파생 시장서 증권사 비중↑‥ELS·DLS 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장외파생상품시장에서 증권사들의 역할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3년 장외파생상품 시장동향 리포트`를 발간하고, 지난해 국내 장외파생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ELS와 DLS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증가로 증권사의 참여 비중이 확대됐다고 총평했다.



    또 올해는 국내외 통화·환율 정책 이슈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 증가가 예상되는 한편, ELS와 DLS 시장의 성장과 ETN 의 도입으로 중위험 중수익 상품군이 확대되며 증권사들의 역할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해 9월까지 분석한 자료를 보면 국내 장외파생상품 거래잔액은 총 7,137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3조원(2%)증가했으며, 이중 금리와 통화 파생상품이 전체잔액의 98%를 차지한다.



    참여기관은 은행 비중이 거래잔액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지만 ELS와 DLS관련 장외파생거래 증가로 증권회사 비중도 최근 늘어나는 추세다.



    증권사들이 자외파생상품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0년 4%에서 지난해 9월말 10%까지 확대됐다.



    정규윤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은 "증권회사는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 장외파생상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불필요한 규제개선, 신상품 개발지원 등 장외파생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국 비상사태 선포‥한국 포함 40여 개국 `여행주의보` 발령
    ㆍ`썰전` 김새롬 박지윤 화보 대결 `순백 여신vs섹시 여전사`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현오석 망언 후폭풍에 "국민 마음 아프게 했다면 죄송" 거듭 사과
    ㆍ`정보유출` 뭇매 맞는 정부‥책임론 확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기름값 무섭게 오르네"…전기차 좀 알아볼까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최근 기름값이 급등하면서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을 내린 점도 한몫했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차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미국과 이...

    2. 2

      '자산 1230조원' 머스크, 포브스 세계 부자 1위…2년 연속 정상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제40회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자산 8390억달러(약 1230조원)를 보유한 머스크 ...

    3. 3

      "장원영이 마시던 그거네?"…서울 '노른자 상권' 속속 점령 [트렌드+]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패왕차희)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했다. 자국 내 밀크티 시장이 포화한 가운데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차백도·헤이티 등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