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1천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GS건설은 전거래일대비 2천300원(6.34%) 떨어진 3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앞서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천71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만기이자율은 3.25%로 만기는 5년, 전환가액은 4만3천560원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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