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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 보안 철저‥향후 추가 보안강화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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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이 자체 자본시장 IT시스템과 서비스의 보안은 철저하며 향후 추가적인 보안강화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3일 코스콤은 일부 언론의 전산망 해킹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보안정책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월 직원 1명의 인터넷전용 PC에 악성코드가 감염돼 저장되어 있던 일부 자료가 절취됐습니다.



    하지만 발생 즉시 사고PC의 인터넷망을 차단·분리하는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금융 ISAC전문가와 관계기관 합동 점검도 실시하며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코스콤은 2012년 자료 절취사고와 같은 사고발생이 되지 않도록 보안강화조치를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모든 서버와 PC, 저장매체에 대한 전수조사 등의 추가적인 보안강화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사고 발생 후 인터넷 PC구간에 전용 악성코드 분석(좀비PC 탐지) 장비를 추가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고 인터넷용 PC 및 업무용 PC에 백신 및 악성코드 탐지/차단 솔루션과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DLP)을 구축해 개인정보, 카드정보, 계좌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자동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인터넷용 PC 내 문서에 대해 강제 암호화를 적용하고 업무 관련 자료를 삭제했습니다.



    일반 USB 등 휴대용 저장매체 접속을 차단하고 보안 USB만 사용토록 했으며 보안 강화 툴을 활용해 모든 인터넷용 PC에 대해 실시간으로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감염 여부, 해킹 여부를 자동 점검하고 있다고 코스콤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 직원에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기적 보안상태 점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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