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은 브라질 예수상 손가락 수리 입력2014.01.23 02:40 수정2014.01.23 02: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수리공이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 위에 올라가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수상은 지난 16일 밤 벼락을 맞아(작은 사진 위)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끝과 머리 일부가 손상됐다. 브라질 당국은 앞으로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추가로 피뢰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황금함대' 구원투수 한화...마스가 구상 본격화 [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대규모 전력 증강 계획인 이른바 ‘황금함대’ 구상을 발표하며, 신형 프리깃함 건조에 한국 한화와 협력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2 트럼프 "한화와 협력해 호위함 건조"…방산 라이선스 '청신호'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과 한화 필리조선소가 신규 군함 건조 작업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3 트럼프, 해상풍력 임대 전격 중단…도미니언 에너지 주가 4% 급락 [종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코스털 버지니아 오프쇼어 윈드’를 포함해 동부 연안에서 추진 중이던 주요 해상풍력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