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규직이 아닌 인턴으로 회사에 입사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매출 상위 500위 기업 154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인턴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은 21.4%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의사가 없는 기업은 58.4%였고 미정이 20.1%로 그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인턴 채용 전망치는 지난해 실제 채용비율 37.7%로 16.3%P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미정이라고 밝힌 20.1% 기업의 채용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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