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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 병행수입 활성화 주가에 부정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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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정부의 병행수입 활성화 방침은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1만4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병행수입 활성화 방침은 해외 유수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주가에 적용했던 프리미엄을 종전 50%에서 40%로 축소했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수입 브랜드 대부분이 고가 명품으로 구성돼 있어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오히려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사업구조 보유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품 비율, 사후서비스(AS) 미비, 재고 부담 등으로 명품 병행수입 시장은 커지기 힘든 구조"라며 "갭, 바나나리퍼블릭 등 중저가 브랜드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판가 하락 부분을 원가 절감으로 방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2367억원, 영업이익은 27.3% 늘어난 153억원일 것"이라며 "순이익 증가율은 지분법평가이익이 늘어나 영업이익 증가폭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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