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빅솔론, 제품 구성 변화에 따른 성장 기대"-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빅솔론에 대해 제품 구성 변화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빅솔론은 소형 프린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2003년 삼성전기 POS(판매정보 관리) 프린터 사업을 양수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POS 시스템은 모니터, 단말기, 카드리더기, 금전등록기, 영수증 프린터로 구성된다. 영수증 프린터 부문에선 국내 1위 업체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규 사업인 라벨 및 모바일 부문의 올해 매출 비중은 33%(2013년 28%)"라며 "신규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는 기존 사업(POS, 매커니즘)의 성장 정체를 만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 14% 증가한 914억원, 182억원일 것"이라며 "2015년에는 라벨 및 모바일 부문 매출 비중이 40%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이익비율(P/E)은 7.9배"라며 "제품 구성 변화에 따른 성장성 강화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절세 꿀팁' 1000만명 찾더니…"0세도 월 50만원" 파격 제안

      금융투자협회가 2016년 3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ISA는 국내 상장 주식과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예·적금 등 ...

    2. 2

      '현금 100조' 예고했는데…SK하이닉스 개미들 긴장하는 까닭 [종목+]

      SK하이닉스가 공식적으로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주주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선진 자본시장 상장을 통해 자본조달이 한층 용이해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불필요하게 희석될 수...

    3. 3

      소니·혼다 전기차 프로젝트, 글로벌 수요 둔화에 좌초

      소니와 혼다가 함께 추진해 온 전기차(EV) ‘아필라’ 개발 프로젝트가 좌초됐다. EV 시장 둔화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다.25일 일본 경제매체 도요게이자이에 따르면 소니와 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