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英 테이트모던미술관 후원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인 테이트모던미술관을 내년부터 11년간 장기 후원키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가디언이 보도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부터)과 마리아 밀러 영국 문화부 차관, 니컬러스 세로타 테이트모던미술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테이트모던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