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송지효, '멍~지효'와 '에이스'가 공존…'연기가 기대되네~'
[변성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봤다] 송지효, '멍~지효'와 '에이스'가 공존…'연기가 기대되네~'
▶째려보던 송지효 갑자기 환한 웃음~
[오늘★봤다] 송지효, '멍~지효'와 '에이스'가 공존…'연기가 기대되네~'
▶우아하게 등장하더니 "그런데 어디에 서죠?"
[오늘★봤다] 송지효, '멍~지효'와 '에이스'가 공존…'연기가 기대되네~'
▶귓속말 할 때는 주위를 경계해야지~
[오늘★봤다] 송지효, '멍~지효'와 '에이스'가 공존…'연기가 기대되네~'
▶'천의 얼굴' 송지효, '멍~지효'와 '에이스'를 넘나드네~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등이 출연하는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송지효), 오창민(최진혁)이 병원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응급남녀'는 금, 토요일 안방에 열풍을 일으켰던 '응답하라 1994'와 같은 시간대 방송이라 응사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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