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복귀작인 영화 `역린` 티저가 공개됐다.





영화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영화이다.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의 이재규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정조 역을 맡은 현빈을 비롯해 정재영, 조정석, 한지민, 김성령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관심를 모으고 있다.





특히 21일 공개 된 티저 예고편에는 정조 역을 맡은 현빈이 탄탄한 등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역린’ 티저 공개에 누리꾼들은 "역린 티저 현빈 등근육이 눈에 들어오네" "역린 티저 기대된다" "역린 티저 보니 현빈 연기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화 `역린`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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