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철규 PD "`응사` 후속이라는 부담감 크다"(응급남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철규 PD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후속작 연출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tvN 드라마 `응급남녀`(최윤정 극본, 김철규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규 PD를 비롯해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철규 PD는 "전작인 `응답하라 1994`가 큰 인기를 얻었는데, 부담감은 없나?"라는 질문에 "나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굉장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 주변뿐만 아니라 드라마계 전반에서 `응급남녀`에 대한 관심이 크다. 고마우면서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다른 작품들을 해왔지만 이것처럼 부담스럽고 힘든 제작은 처음인 것 같다. 지금까지 해온 장르와는 많이 다른데 지금까지 대본의 완성도나 배우들의 느낌, 연기력, 현장의 분위기는 참 좋다.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유쾌한 드라마가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규 PD는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씨의 모습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인물을 보여줄 이들의 모습이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철천지원수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은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은 인연으로 만나 결혼했으나, 결혼 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악연으로 돌변한 이혼부부다.



    한 때 부부였던 오진희와 오창민이 늦깎이 인턴생활을 같은 병원 응급실에서 하게 되며 펼쳐지는 내용을 담은 혈압상승로맨스 `응급남녀`는 드라마 `대물` `황진이` 등을 만든 김철규 감독과 `내게 거짓말을 해봐` `스포트라이트`를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함께 작업했으며 24일 오후 8시 40분 첫방송된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용기 목사 최후변론··"조 목사는 기독교계의 싸이, 유죄판결은 큰 피해"
    ㆍ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실제 키스? `깜짝`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차승원과 한솥밥 유인나··`이정도 글래머였나?`
    ㆍ박 대통령, 정보유출 관련자 엄중 문책‥`당국 책임론 부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R칩이 없는 RGB TV?…中 TCL, '가짜' RGB TV 판매 '논란'

      중국 TV 제조사 TCL이 출시한 보급형 RGB(레드·그린·블루) 미니 LED TV에 대해 허위 광고 논란이 제기됐다. 'R'칩 없이 만든 LED TV를 RGB TV라 명명하고...

    2. 2

      "고등어 한 손 가격이 왜이래"…마트에서 장보다 '깜짝'

      '국민 생선'인 고등어가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산 염장 고등어가 1만원을 넘을 정도다.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수입산 염장(대) 고등어 한 손 소매가격은 지난해 12월...

    3. 3

      맘다니, 1일 뉴욕시장 취임…복지 공약 앞에 선 재정·정치 리스크

      뉴욕시 시장 당선인 조란 맘다니가 1일(현지시간) 취임과 함께 ‘미국에서 두 번째로 어려운 자리’로 불리는 뉴욕시장직을 맡게 된다.맘다니는 약 850만 명의 시민을 책임지는 동시에, 30만 명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