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광고부진-제작비 증가 목표가↓" - 삼성證
신정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광고 감소폭이 예상보다 적고 판권매출이 늘면서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연구원은 2014년은 지상파 광고 시장이 보합수준에 머물고, 판권매출 증가율 둔화, 제작비 4~5% 증가로 이익에 대한 눈높이 낮춰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러나 KBS 수신료 인상과 광고 규제 완화로 인한 기회로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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