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목돈을 들여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 않았던 최고급 안마의자를 렌탈 방식을 통해 적은 부담으로 선물할 수 있게 돼 부모님과 친지를 챙기려는 30~40대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인기 모델로는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인지도가 높은 팬텀과 프레지던트 모델이 가장 인기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팬텀은 월 119,500원(39개월 약정), 프레지던트 월 렌탈료는 79,500원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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