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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토중래` 노리는 지동원 도르트문트 이적으로 도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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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소속 지동원(22)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쳐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17일(한국시간) 독일 일간 빌트는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이 지동원을 잡았다. 지동원은 팀에 오기 전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친다"고 보도했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 역시 "지동원이 2012-2013시즌 후반기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내고 새 시즌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도르트문트는 지동원과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경기를 뛰며 실전 감각을 쌓은 뒤, 도르트문트로 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독일 빌트는 도르트문트가 지동원 외에도 크리스티안 벤테케 등 다른 공격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전망해 지동원이 쉽게 주전 자리를 꿰차기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한편, 지동원의 이적과 관련해 한 축구칼럼의 제목에 사자성어 `권토중래`가 언급돼 화제다.



    권토중래란 한번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힘을 길러 쳐들어오는 일, 또는 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다.



    과연 지동원이 사자성어 권토중래의 뜻처럼 선덜랜드에서 힘들었던 시절의 뒤로하고 도르트문트에서 도약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동원 권토중래 뜻 처럼 꼭 좋은 활약 보여주길", "지동원 궈토중래 가능할까?", "지동원 이적, 사설 제목처럼 권토중래의 결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뜻을 전했다.



    (사진=지동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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