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우 전무는 뉴욕 버크앤파슨스(Burke & Parsons)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해 필립 모리스 코리아, 홈플러스 코리아의 법무 담당 중역을 거쳤습니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시장의 디아지오 법무 관련 업무를 총괄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같은 엄친딸이 검사에게 1억원 빌린 사연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ㆍ에이미 집안 사정이 변했다?‥왜 검사에게 1억원을 빌려야 했나
ㆍ추신수 시계, 6500만원짜리 `로저드뷔`...역시 김구라 시계 볼 줄 아네!
ㆍKDI "부동산 시장 올해 상승‥전세난 심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