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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권오준 회장 내정] 증권가 "관치 탈피 긍정적…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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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차기 회장에 권오준 기술총괄 사장이 내정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권 사장 내정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청와대 입김이 작용할 수 있는 관치에서 탈피했다는 안도감이 작용했다. 외국인 수급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16일 오후 2시38분 현재 포스코 주가도 상승세를 탔다. 전날보다 4000원(1.29%) 오른 3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원재 SK증권 연구원은 "철강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외부인사가 내정됐을 경우 포스코를 바라보는 외국인 시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내부인사 발탁으로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로 저평가 돼 있는 점도 포스코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이란 분석에 힘을 싣는다.

    이 연구원은 "2009년부터 포스코 주가는 코스피지수보다 수익률이 떨어졌다"며 "가격메리트가 부각된 만큼 향후 주가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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