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대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약 6만 7천가구를 분양한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10대 대형 건설사의 분양물량은 총 6만 6,918가구로 지난해 6만 6,514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업체별로는 대우건설은 1만 9천가구로 최다 물량을 분양하고, 지역별로는 위례신도시와 세종시, 강남재건축 등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는 블루칩 지역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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