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비용 18만7천원‥작년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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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설을 앞두고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6대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차례용품 29개 품목가격에 대해 일제 조사를 벌인 결과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한 올해 설 차례상비용은 18만7천710원으로 지난해 19만4천950원보다 3.7% 감소했습니다.
육류를 포함한 14개 품목 가격이 상승한 반면 과일류 등 15개 제품은 하락했습니다.
품목별는 작년 기상여건이 좋았던 덕분에 과일류 가격이 하락했는데, 특히 배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상품 5개를 준비하는데 드는 전국 평균비용은 1만6천250원으로 전년보다 18.8% 하락했습니다.
견과류 중 밤의 가격도 생산량 증가로 1㎏ 구입에 드는 전국 평균비용이 5천880원으로 25% 낮아졌습니다.
시금치 1단은 지난해 3천150원에서 2천140원으로 32%, 애호박 1개의 전국 평균비용이 1천790원에서 1천600원으로 11% 각각 하락했습니다.
반면 계란, 쇠고기, 닭고기 등 대부분 육란류 품목들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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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중 밤의 가격도 생산량 증가로 1㎏ 구입에 드는 전국 평균비용이 5천880원으로 25% 낮아졌습니다.
시금치 1단은 지난해 3천150원에서 2천140원으로 32%, 애호박 1개의 전국 평균비용이 1천790원에서 1천600원으로 11% 각각 하락했습니다.
반면 계란, 쇠고기, 닭고기 등 대부분 육란류 품목들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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