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협 e금융 업그레이드...보안강화 이뤄지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농협은행이 설 연휴에 차세대 전자금융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스마트 뱅킹과 비대면거래 등 변화하는 고객수요와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수 차례 사고를 기록했던 보안성도 강화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최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농협은행 고객은 오는 1월30일부터 2월3일까지 전자금융 거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새로 개발된 차세대 전자금융(e금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뱅킹을 포함한 모든 전자금융거래의 조회, 이체, 카드업무가 중단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전자금융거래가 필요하다면 하루 이틀 먼저 거래를 완료해야만 낭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설 연휴동안 전국 자동화기기(ATM)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농협은행은 2000년대 초반 구축된 노후화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스마트시대에 대응하는 한편 비대면 영업을 활성할 수 있도록 오픈 뱅킹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편의성과 함께 보안성이 강화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과거 수차례 전산사고를 기록한 만큼 이번에는 오명을 씻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감독당국도 농협의 전산 업그레이드 진행상황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구멍은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24시간 보안관리가 가능한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았고 해킹사고의 원인 가운데 하나였던 업무망과 인터넷망 분리는 진행중입니다. 여기에 내부통제시스템은 인력관리와 연관된 문제로 언제든지 사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NH농협카드의 개인정보유출로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협은행의 전자금융 업그레이드가 잡음없이 완료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한국경제TV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먹이 운다3` 야쿠자 출신 김재훈 화제··"빠른 스피드 인상적"
    ㆍ포드 신형 `F-150` 세계 최초 공개...37년간 픽업트럭 판매1위 모델
    ㆍ곽정은이 비판한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 얼마나 야하길래 `성행위 묘사?`
    ㆍ세계은행, 글로벌 경제 `터닝포인트` 도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고물가 속 '한우 60%' 통큰 세일"...롯데마트 '메가통큰' 개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들이 장바구미 물가를 낮추기 위해 잇달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메가통큰...

    2. 2

      李 "물샐 틈 없이"…5월 이후 집값 반등땐 '보유세 카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한국과 선진국 주요 도시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SNS에 올린 것을 두고 정부가 보유세 인상 논의를 공식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3. 3

      "전시 추경 빠르게…돈 잘 써야 유능한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과세수로 하는 것이지 빚내서 하는 게 아니다”면서도 “지금처럼 위기 상황에서는 초과세수가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