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이연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 담소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불타는 청춘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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