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음악서비스 지니(genie)가 스마트폰에서도 ‘무손실 원음(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존 고음질의 무손실 원음(FLAC)은 다운로드 방식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지니는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해, 다운로드를 원하지 않는 고객들도 바로 무손실 원음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KT는 무손실 원음 스트리밍 출시기념 이벤트로 ▲ LTE 스트리밍 전용 상품인 ‘지니팩’ 이용 고객에게 4월말까지 데이터 추가요금 없이 ‘무손실 원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 지니 앱에서 1월 15일부터 1월 28일까지 2주 동안 무손실 원음 스트리밍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씩 추첨해 고급 헤드폰을 제공합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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