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컨슈머워치가 16일 저녁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컨슈머워치는 창립 이후 정부정책과 유통망 감시활동을 본격화하겠다며 특히 대형마트의 판매품목 제한과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규제 등에 반대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에는 김진국 배재대 교수와 손정식 한양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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