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양사, 이온교환수지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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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가 전북 군산에 이온교환수지 합작법인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를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합작지분율은 삼양사와 미쓰비시화학이 각각 50%로 납입자본금은 각각 160억원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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