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미쓰비시화학과 '삼양화인테크놀로지' 합작법인 설립 입력2014.01.14 10:17 수정2014.01.14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양사는 14일 미쓰비시화학과 각각 50% 지분으로 이온교환수지 합작법인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