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회공시] 현대건설, 엔지니어링-엠코 합병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오늘(13일) 현대건설에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병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답변시한은 14일 정오까지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무원 연금 개혁 추진 "많이 내고 적게 받게"
    ㆍ개그맨 김철민, 친형 너훈아 사망 안타까운 심경속에 "누구든 한 번은 간다, 형 사랑해"
    ㆍ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 사망, 2년간 간암으로 투병‥생전 방송모습 보니
    ㆍ현오석 "중소·벤처기업 규제 재점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글로벌 영토 넓히는 농심…신동원 "러 법인 연내 설립"

      신동원 농심 회장(사진)은 “올해 러시아를 거점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20일 말했다. 지난해 주력 제품인 ‘신라면’의 해외 판매가 20% 이상 늘어나는 등 수요가 급등함에 따라 유라시아 권역까지 사업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신 회장은 이날 서울 신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에 현지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시장과 함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을 공략해 유라시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최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세우고 유럽 지역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대외 환경을 고려해 인수·합병(M&A) 계획에는 신중한 모양새다. 신 회장은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선 신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신정원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다.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직후인 2019년 사원으로 입사해 대리, 부장, 상무, 전무를 거쳐 지난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 회장은 “회사에 대한 애정과 노력, 중장기 비전 수립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고 평가했다.농심은 올해 국내 시장에서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제품군과 신규 카테고리를 확대해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판단이다. 글로벌 마케팅과 판매 역량을 고도화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2. 2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대한상의, 책임자 해임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정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임원 2명을 해임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준비 과정에서 자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는 인사들은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대한상의는 20일 산업통상부의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데 대해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요구받은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대한상의는 상속세 보도자료와 관련해 책임이 큰 A전무이사와 담당 임원인 B본부장을 해임했다. 또 APEC CEO 서밋 감사 건으로 C추진단장을 의원면직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APEC CEO 서밋 관련 숙박비 횡령 미수 혐의를 받는 D실장도 수사 의뢰했다.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이번 감사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는 즉시 사임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일부 직원의 일탈 행위와 내부 프로세스 미비와 관련해선 절차를 개선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뢰 회복을 위해 전문성 강화, 사회적 책임 재정립, 조직문화 혁신 등 3대 과제도 추진하기로 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감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련자 엄정 조치에 그치지 않고 의사 결정 구조와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신정은 기자

    3. 3

      BTS 컴백에 예약 막힌 포시즌스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이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사실상 통대관돼 일반 예약이 차단됐다. 통대관한 기업은 넷플릭스. 공연 중계권을 확보한 넷플릭스가 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대형 행사를 준비하면서 호텔 전체를 빌렸다.20일 유통·호텔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BTS 컴백 공연에 맞춰 포시즌스 호텔을 21~22일 이틀간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대관은 글로벌 VIP와 넷플릭스의 콘텐츠 파트너 등을 초청하기 위해 이뤄졌다.호텔 측은 일부 잔여 객실이 남아 있음에도 일반 고객 예약을 줄이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시즌스 관계자는 “운영상 통제와 보안 유지를 위해 사실상 전관 대관과 동일한 수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행사 기간 호텔 출입 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막고, 투숙객 동선도 VIP 행사 중심으로 설계한다. 이 기간 대관 비용은 공연 특수에 봄철 주말 성수기까지 겹쳐 크게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급호텔 대관은 통상 객실과 연회장, 식음료 패키지 등을 포함해 수억원대에 달하는데 이번 계약도 이에 준하는 금액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인근에 있는 서울 도심 대표 특급호텔이다. 서울 주요 관광지와 기업 밀집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글로벌 기업과 해외 VIP 수요가 몰릴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호텔 중 하나다.권용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