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B1A4 응원' 21살 심은경, 24살 오빠에게 손자 호칭…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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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진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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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영오라버니 보면 정말 성실하고 착해요. 저도 항상 감동받아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B1A4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경 B1A4 응원, 둘이 친한가보네", " 심은경 B1A4 응원 덕분에 lonely 대박나겠네", " 심은경 B1A4 응원, 둘이 영화 찍고 친해졌구나"," 심은경 B1A4 응원, 영화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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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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