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B1A4 응원' 21살 심은경, 24살 오빠에게 손자 호칭…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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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진영을 응원했다.
13일 심은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손자 반지하 진영오라버니의 그룹 B1A4신곡 LONELY 정말 거짓말 안하고 너무너무 좋네요~1월 달 차트1위 탈환 기대해 볼 만한데요?"라며 B1A4 컴백을 응원했다.
이어 "진영오라버니 보면 정말 성실하고 착해요. 저도 항상 감동받아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B1A4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경 B1A4 응원, 둘이 친한가보네", " 심은경 B1A4 응원 덕분에 lonely 대박나겠네", " 심은경 B1A4 응원, 둘이 영화 찍고 친해졌구나"," 심은경 B1A4 응원, 영화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은경과 진영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수상한 그녀'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