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 22차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합니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원이며, 연간선취 0.8%, 연간후취 0.8%(총 1.6%) 랩 수수료가 발생되고, 중도해지 시에는 경과기간별 선취수수료 환급금액 대비 일정 비율을 중도해지수수료로 부과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은 불안정한 지수 흐름이 일정 기간 지속되었을 때 투자시 성과가 가장 뛰어났던 상품이다"며, "투자를 원하나 하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는 고객에게 추천하기 적합한 신한금융투자의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은 지난 한해 동안 총 20차 모집 상품 중에 10개 상품이 목표수익을 달성하여 조기 운용 종료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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