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도쿄 국민銀 검사 재개 입력2014.01.12 21:37 수정2014.01.12 21:37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 도쿄지점에 대한 검사를 일본 금융청과 함께 이번주에 재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최근 국민은행의 자체 조사 자료를 모두 건네받았다. 금감원과 일본 금융청은 지난달 16일 국민은행 도쿄지점에 대해 공동 검사에 나섰으나 도쿄지점 직원이 자살하는 바람에 전면 중단했다. 한 달여 만에 검사가 재개되는 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