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스타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연인 배우 제이슨 스타덤과 LAX 공항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인과 휴가를 마치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넓은 터틀넥으로 된 그레이 컬러의 스웨터와 다크 그레이 톤의 숄을 걸쳐 입는 등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맥심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돼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로 등극했다.





또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트랜스포머3`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메간폭스의 뒤를 이어 샘(샤이아 라보프 분)의 새로운 여자친구 칼리 역으로 열연 해 눈길을 끌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역시 빅시 모델 몸매들은 최고", "로지 헌팅턴 휘틀리, 섹시하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나는 메간폭스에 한표", "로지 헌팅턴 휘틀리, 아 트렌스포머에 나왔던 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트위터, 맥심)


서예지기자 yjse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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