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조선주, 파나마운하 확장공사 지연 위기에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선주들이 파나마운하 확장공사 지연 악재 등에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8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만4000원(5.65%) 내린 2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1950원(5.15%) 하락한 3만5900원, 대우조선해양은 1300원(3.56%) 내린 3만52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조선주들의 하락은 파나마운하 확장공사의 지연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파나마운하가 확장되지 않으면 1만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이상의 컨테이너선이 통과할 수 없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 2일 파이낸셜타임스는 파나마운하의 확장 공사가 좌초 위기에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럽의 다국적 컨소시엄 GUC는 "파나마 정부가 추가 비용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으면 공사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가 오르자 수억 챙겼대" 임원 매도행렬에…개미들 '한숨' [종목+]

      방산·통신 부품 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RFHIC 주가가 최근 급등한 가운데 회사 임원들이 잇달아 보유 지분을 매도하고 나섰다. 일부 주주는 주가 상승세가 꺾일까 우려한다. 기업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들의...

    2. 2

      지표는 호조인데…이더리움 '2000달러 박스권' 갇힌 이유는

      "이더리움(ETH)이 '채택의 역설(Adoption Paradox)'에 직면했다."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최근 이더리움에 대해 내린 진단이다. 과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이더...

    3. 3

      8조 몰렸던 코스닥 황태자, 지금은…'반토막' 비명

      ▶마켓인사이트 3월 13일 오후 4시 34분지난해 11월 증시에 입성한 더핑크퐁컴퍼니는 코스닥시장의 황태자로 불렸다.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 ‘아기상어’를 제작한 글로벌 기업이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