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예원 못지않은 뒤태
추사랑과 가수 비의 인증샷이 공개된 가운데,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광고 사진 속 야노시호는 세미 누드 상태로 늘씬한 S라인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일본 톱모델다운 섹시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역시 톱모델 맞네", "추사랑도 나중에 예쁘게 클 듯", "야노시호 몸매가 예원 못지않네", "추사랑이 엄마 닮아서 예쁘구나", "추사랑 엄마, 예원처럼 몸매가 최고다", "야노시호, 예원처럼 볼륨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일 가수 비는 자신의 SNS에 추사랑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게재해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