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실거래가 공개 서비스가 단독/다가구 주택과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아파트에 대해서만 제공되던 매매와 전월세 실거래가 공개 서비스를 10일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별, 금액별, 면적별, 관심단지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아파트단지 위치정보 등의 정보도 제공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서 `주택실거래가` 또는 `아파트 실거래가`로 검색해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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