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신고가 경신 이후 상승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27분 현재 보합권(0.0%) 3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작년 9월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D램 현물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주가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8일)까지 종가 기준으로 27조6천978억원으로 증가해 이날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를 제치고 시가 총액 3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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