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종합격투기 선수로 주목 받고 있는 송가연이 즉석 대결을 펼쳤다.







7일 첫 방송된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는 격투를 오로지 인터넷과 책만으로 독학한 ‘방구석 파이터’ 18세 정한성과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 FC 라운드걸인 ‘로드걸’ 송가연의 격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송가연은 역시 미모만큼 멋진 격투 경기를 선보였다. 역시 무대 위에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스한 몸매와 예쁜 얼굴은 녹화장의 열기를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송가연 즉석 격투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모만 보이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실력도 대단", "주먹이 운다 송가연, 격투기 선수 외모가 아니라 레이싱걸 같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인기 많겠다"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가연과 대결을 펼친 정한성은 “종합격투기를 오로지 책과 인터넷 자료를 통해 오로지 독학으로 익혀 왔다. 방구석에서만 운동하다가 넓은 곳으로 나오니 신세계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핫이슈 컴퍼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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