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구직급여 지원금과 임신·출산 질환, 고혈압·당뇨병 입원 일당 등 특화된 신담보를 보장하는 `(무)메리츠 나만의 청춘보험 1401`을 새로 내놨습니다.



취업지원금은 고용보험법에서 정한 구직급여를 31일 이상 수령한 경우, 구직급여 수령 31일째, 61일째, 91일째등 총 3회에 걸쳐 가입금액을 지급합니다.



임신중독과 관련해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4일 이상 입원시 120일을 한도로 입원일당을 지급해줍니다.



또한, 적은비용으로 높은 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진단비는 한 증권에 최대 5천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일당지급은 기존 상품이 질병·상해입원일당을 3만원까지 가입하던 것과 달리 질병·상해입원일당(최고 5만원)과 중환자실입원일당(10만원)을 합산해 첫날부터 15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만 15세~만 30세가 주 가입대상으로 1:1 입시 컨설팅, 취업종합 컨설팅, 결혼정보서비스 이용 관련 유료서비스 이용시 최대 50% 할인혜택 등 특색있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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