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홍콩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소유는 5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유] 촬영차 홍콩에 왔어요! 다솜이는 한국에서 열심히 `사노타` 촬영중이라 같이 못왔어요...솜아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7일에는 `[소유] `기황후` OST `한번만` 이 공개되었어요~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스타 멤버 보라 소유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버스 앞에서 개성넘치는 포즈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소유가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특히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는 소유는 CF를 찍는 듯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홍콩 다같이 놀러간 듯 귀엽다" "소유 홍콩 무슨 촬영이길래" "소유 홍콩 `기황후` OST 들어봐야지" "소유 홍콩 상큼하다" "소유 홍콩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씨스타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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