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올해 국내 시장에서 닛산 4천500대, 인피니티 1천500대 등 총 6천대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다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7인승 SUV 패스파인더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도 수입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연내 전시장 6~7개, 서비스센터 5개를 추가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특 누나 박인영 이특과 함께 눈물 흘리며 빈소 지켜‥조부모·부친상 사인이 `충격`
ㆍ이특 아버지 조부모 자살 추정 "할아버지·할머니 허전해하신다" 과거 편지 `눈길`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성유리 전남친 연예인 또 있나? "김제동과 많이 달라" 이휘재 폭로에 `당황`
ㆍ박 대통령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반드시 성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