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원화강세를 기반으로 대한항공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6일 대한상의 신년 인사식에 참석해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항공사의 수익은 환율과 유가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최근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유가도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제트유가 안정화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아 항공사들의 수익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어 한진해운 지원문제와 관련해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만큼 점차 회복세를 보일것이라며 시장에서 우려하는 대한항공의 부담은 그렇게 크지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에스오일 지분 매각과 관련해서는 한진해운을 정상화를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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