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동부 눈폭풍 강타 입력2014.01.05 21:39 수정2014.01.06 03:2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벅스카운티 야들리 국도변에서 지난 3일 한 시민이 눈구덩이에 빠진 차를 꺼내기 위해 견인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2일 미국 북동부에는 강력한 눈 폭풍이 몰아쳐 펜실베이니아주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의 눈이 쌓였다. 야들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멈춘 고속열차에 런던-파리 ‘대혼란’…운행은 순차 재개 [HK영상] 30일(현지시간)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유로스타 열차 운행이 해저 터널 전력 문제로 하루 넘게 중단되면서, 유럽 주요 철도망에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이날 유로스타의 공식 발표 이후 런던과 파리의 주요 터미널은 승객... 2 영화처럼 털렸다…은행 지하 금고실 벽 뚫고 508억 훔친 도둑들 크리스마스 연휴를 틈타 은행의 지하 금고실 벽을 뚫고 침입한 도둑들로 인해 독일의 한 은행에서 3000만유로(약 508억원)의 금품이 도난당했다. AFP 등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독일 경찰은 서부 겔젠... 3 "재산 5% 걷는다니…" 부유세 추진에 실리콘밸리 떠나는 부자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부유층 자산 5%를 과세하는 부유세 도입이 추진되면서 실리콘밸리 거부들이 집단으로 이주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서비스노조국제연합-서부연합의료노동자조합(SEI...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