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가 해명했다.





3일 조승우 소속사 관계자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가제)에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다는 사실에 대해 “하차가 아니라 원래부터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출연을 확정지은 적은 없다. 때문에 검토 후 출연하지 않기로 한 것이지 하차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임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오는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었지만 배우 김효진이 임신으로 하차 하면서 제작이 연기됐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명수 불참이유 "상도 안주는데 뭐하러 가" 박명수 두번 죽인 이유?
ㆍ유민상 짝사랑 S양 포착됐다?‥ kbs 28기 개그맨 살펴보니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3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2014년 공무원봉급표 살펴보니 얼마나 받을까?
ㆍ가계부채 증가속도 낮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