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새해 첫 신상품으로, 선지급 보장을 최대화 한 `한화생명 CI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한화생명 CI보험`은 중대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대한 질환 진단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하는 비율을 최대 100%까지 늘린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존 CI보험은 최대 80%까지만 가능해, 치료비로 보험금 전액을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중대한 암보장을 받아도 `더블케어암보장특약`으로 두번째 중대한 암을 또 보장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노후자금에 대한 필요가 늘어날 때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연금전환기능,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을 조정할 수 있는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김운환 한화생명 상품개발실장은 "이 상품은 선지급 비율을 100%로 최대화하고 사망시에도 보험금을 추가 지급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한화생명의 대표 CI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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