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에 전국에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7천여가구가 일반 분양에 나섭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월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총 7,919가구 가운데 6,903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천870가구 분양한 것에 비하면 약 1.5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반면, 지난해 12월 2만164가구보다 1만 3,261가구 감소한 물량입니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4곳 894가구(서울 3곳 412가구, 경기 1곳 482가구), 지방 8곳 6천9가구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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