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손 흔드는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입력2014.01.01 22:05 수정2014.01.02 03:3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빌 더블라지오 신임 뉴욕시장(오른쪽)이 1일 브루클린에 있는 자택 앞에서 선서식을 마친 뒤 부인 셜레인 매크레이(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가족과 함께 뉴욕 시민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어 진행된 그의 취임식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주재했다. 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