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新영남경제시대] 금오공과대학교, 학생 아이디어 지원…각종대회 잇단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오공과대학교 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윤성호), 창업진흥센터(센터장 이승희)는 지난 11월21일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C 아이디어 EXPO 2013’을 개최했다. 금오공과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 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윤성호), 창업진흥센터(센터장 이승희)는 지난 11월21일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C 아이디어 EXPO 2013’을 개최했다. 금오공과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의 맞춤형 인재 양성이 다양한 성과를 거두면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 교육역량강화사업단, 대학창업교육패키지사업 등 3개 사업이 입체적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 제품 제작을 지원해 매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오공대의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과 창업동아리 작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많은 학생들의 작품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은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학부 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제품 설계 및 제작 과정을 종합적으로 실습함으로써 실무능력 및 창의적인 설계 능력을 배양하는 사업이다.

    2012년에는 창업동아리 작품인 거북선 신화 동아리팀의 ‘3차원 변형 멀티 콘센트’가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SBS 스타킹 방송 출연, 동아리 멤버들이 청와대에서 주최한 학생 창업인 공감마당에 초청받았으며 2012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올해는 창업동아리 거북선 신화팀이 지난 9월24일 대만 타이베이 월드트레이드센터(TWTC)에서 열린 ‘2013 대만 국제 발명전’에서 동상과 말레이시아 발명협회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거북선 신화팀의 회장 이제명 군(에너지기능재료)과 장태환 군(전자공학부)이 출품한 작품은 기존 도어록에 보안 기능의 단점을 보완해 타이밍 인식 기능을 추가하고 비밀번호뿐만 아니라 입력하는 타이밍도 일치해야 비밀번호가 풀리는 도어록 제품을 출품해 2관왕을 차지했다.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은 일반 캡스톤 디자인, 기업 기반 캡스톤 디자인, 융합형 캡스톤 디자인 등으로 구성되는데 금오공대 LINC사업단은 학생 창업 교육 확대, 창업동아리 공간 지원, 학생 작품 목업(Mock-up) 제작, 시작품 제작 지원 등 적극적인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과 학생 창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전국 51개 대학의 LINC사업 1차연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13년도에는 전년 대비 17억원 늘어난 45억원의 국고 지원금과 경북도비, 구미시비 등 총 50억원 이상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구미=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혼한 전처 사망…자식에게 재산분할 청구할 수 있나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사업가 A씨는 B씨와 2002년 5월 20일 혼인했으나 2020년 8월 11일 협의이혼을 했습니다. A씨의 사업이 실패해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자녀 C씨와 D씨를 슬...

    2. 2

      [포토] 미군 막사가 키즈카페로 변신

      24일 부산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과거 ‘캠프 하야리아’로 미군이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

    3. 3

      '마약 테러?' 이태원 희생자 모욕 혐의 60대…법정서도 사과는 없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성준규 판사)은 24일 조모씨(68)의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