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총 투자비 5000만원(점포임대료 포함)으로 사업하기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왕빌딩 9층 ‘토즈’ 선릉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3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 및 상점가에서 개점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02)3280-3781